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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무기밸런스(RPG XP)

기타 조회 수 702 추천 수 0 2015.04.01 00:53:25

일부 데이터는 엔하위키를 참조하였습니다.


검은 각지에서 고대부터 발전해온 무기로, 모든 무기 중에 인간을 공격하기 매우 적합한 무기중 하나이다.


검은 그 날로 살을 베고 상처를 주는 데에는 매우 적합하여 맨몸의 인간 상대로 큰 위력이 있다. 그러나 상대가 단단한 소재로 된 갑옷을 입을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검의 소재가 갑옷보다 더욱 강하고 칼날이 날카로우며 사용자의 기량이 높을 경우 베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검도 갑옷도 금속으로 만들면 검으로 갑옷을 베기는커녕 칼날이 상하거나 심하면 검이 부러질 수도 있다. -> 중갑옷(속성)을 공격할경우 데미지에 패널티


여러 롤플레잉 게임과 양판소에서 필수요소로 나오는 편이며 판타지물에서는 거의 필수불가결급으로, 폼이 나고 다양한 기술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매체에서 주인공의 주 무기로 사용된다. 특히 양판소 주인공들은 80% 확률로 검을 애용한다. 사실 따지고 보면 도검류는 전장에서 주력무기보다는 부무장 취급을 받을 때가 많지만, 그럼에도 신분이나 지휘권을 상징하는 용도로 자주 쓰인점을 감안하면 '주인공'을 나타내는 상징요소로 쓰기에 적합하다. 전설의 검은 공장에서 제조하지만쎄고쎘지만, 전설의 창이나 전설의 철퇴같은 것은 안 보이는 것을 감안하면 '검=주인공'이란 공식은 꽤나 예전 부터 있어온 것 같다. 사실 다른 무기들이 다 전쟁터에서 주로 사용되었던 반면 검은 호신용으로 언제나 차고 있었던 만큼 친숙한 무기였고 그 때문에 문학에서도 언제나 자주 등장하는 소재일 수밖에 없었다.

양판소에서는 주인공들이 검을 이용해 깽판을 치고 다니지만, 실제로는 다른 무기와 마찬가지로 제대로 검술을 익히지 않고 휘두르다가는 도리어 사용자 본인이 더 다치기 쉽다.

일부 영화 등에서는 검을 티타늄 합금으로 제작하는 이야기도 등장한다. 티타늄 합금은 가볍고 질기고,외부에 견고한 피막을 형성하여 바닷물에 오래 담구어 두아도 녹이 슬지 않지만, 검에 적합한 소재는 아니다. 현재 만들 수 있는 티타늄 합금의 경우 일반적인 나이프보다 훨씬 못한 정도 까지밖에 경도를 올릴 수 없기 때문에, 녹이 슬지 않아야 하는 스쿠버다이빙용 나이프 정도로만 쓰인다.

최근에는 단분자 날을 이용한 검이 픽션의 대세이다. 이는 분자구조 자체를 베서 모든걸 베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인데 정작 다른 단분자 칼은 못 자른다이는 현시대의 검의 효용성은 둘째로 치더라도 기술적으로는 아직 불가능하다.

세상에 완벽한 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용도에 적합한 검만이 존재할 뿐.


근접무기중 가장 제작이 어렵다. 그만큼 가격도 비싼무기. 하지만 검사들이 개발한 검술 관련 스킬이 많다보니 많이 애용되는 무기중 하나. 검술 관련 스킬은 좋은게 많지만 검 자체는 비싸고 평타도 시원치않은 무기


창은 자루 부분을 타격 병기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반드시 양손을 사용해야 한다는 난점 때문에 백병전에서는 방패를 든  사용 병사보다 방어력이 떨어진다. 애시당초 창은 백병전을 고려한 디자인이 아니며, 때문에 여유가 있다면 병사들은 언제나 창의 보조무기로 검을 같이 사용하기도 했다.


어째서인지 무협지나 판타지 소설등에서는 그야말로 쓰레기 무기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주인공은 닥치고 인거다. 아니면 ! 하지만 이건 기본적으로 창은 소지 금지품목이지만 검이나 도는 허용품목이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이것만으로도 창이 검이나 도에 비해 얼마나 대단한 무기인지 설명이 된다.


창의 이점은 정말 여러가지가 있는데, 일단 검보다 제작단가가 싸고 제작하기가 쉽다. 언뜻보기엔 검이 더 쉽지 않나?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제대로 된 검을 만들기 위해서는 꽤 높은 수준의 제철기술과 주조기술을 필요로 한다. '쉽고 어려움'의 문제가 아니라 '편하고 귀찮음'의 차원이라면 맞을 수도 있겠다. 검이 효용을 발휘하려면 무게중심이나 날표면 처리 등이 제대로 되어야하며 이렇지 못한 검은 몽둥이와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에 창처럼 찌르는 수밖에 없는데 창과 검, 무엇이 더 찌르는 공격에 효과가 큰가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냥 대나무를 죽 잘라 죽창을 만들어도 치명적일 정도로 강력하며, 철이 들어가는 부분이 적으며 검처럼 베는 공격을 애초에 크게 상정하지 않기 때문에, 또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부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검에 비해 제작하기가 쉽고 효과도 꽤 괜찮다. 여기서 주의해서 봐야 할 점은 "양산"이 쉽다는 것이다. 이는 그만큼 많은 병력을 무장시키기 쉽다는 말이고, 귀중한 철이 더 적게 들어가므로 경제적인 부담도 적었다. 군대에서 무기를 선정하는 기준은 성능, 단가, 신뢰성이다. 창은 어느 하나라도 검에 뒤지는 것이 없고 병사들이 훈련하는데 드는 시간도 훨씬 짧다. 고로 주력 무기는 검이 아니라 창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아이템 제작을 이용하여 창을 만들경우 적은 재료로 더 많은 양을 만들수 있습니다.


또한 검술과 창술 중 무엇이 더 나은가를 따지는건 무의미하지만 창은 일단 길이가 굉장히 길고 잡는 부위가 넓어 검보다 운용하기가 확실히 편하다. 검은 길이가 얼마 되지 않는 손잡이만을 잡을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다루려면 꽤나 숙련을 필요로 하지만 창은 그에 비해 의외로 쉽게 익히고 쓸 수 있다. 자연이나 야생, 혹은 그에 가까운 현대의 아메리카 원주민들 등의 무기 대부분은 창이다. 던지던 찌르던 창은 만들기 쉽고 쓰기 쉽고 위력도 괜찮기 때문이다.

창은 원거리 무기 취급합니다. 전위,중위,후위클래스중 중위에 속하여 공격받을 확률이 다른직업보다 적습니다. 하지만 공격받을 확률이 적은만큼 몸빵으로 쓰기는 좀 그럼.

도끼

 종류보다는 제작이 비교적 간단하다는 점 때문에 서양에서는 고대 로마 시절부터 라틴족이 아닌 에트루리아나 갈리아인 등이 주로 사용한 무기였고 이 때문에야만족의 무기로 경시되는 경향이 있었으며, 이러한 이미지는 중세 유럽까지 이어졌다. 현대 판타지에서도 도끼는 바바리안이나 드워프 전사의 상징이 아닌가. -> 검에비해 만들기 쉽고 그만큼 쌉니다. 그러나 나무꾼용이라면 모를까 전투용으로라면 검과 비슷하거나 더쎕니다.


실제로는 도끼와 철퇴는 무게중심이 끝에 쏠려있는지라 칼에 비해 운용수법이 한정되어 있어 오히려 배우기는 무기들 중 가장 쉬운편이었다고 한다. 아무렇게나 휘둘러도 끝으로만 맞추면 장땡인 철퇴같은 경우는 적당히 백성들 징집해서 몇번 휘두르는 연습 시킨다음에 바로 전쟁터로 끌고가면 된다고(…)까지 말해지던 단순함으로 조선처럼 백병전에 익숙하지 못한 나라들도 많이들 애용한 무기였고 도끼 또한 장작패느라 휘둘러본 사람들이 많았으므로 훈련에는 별 문제가 없었다. 반면 검술은 무게중심이 적당하고 무게도 가벼워 가장 세심한 운용을 할수 있으나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이 필요했다. 특히 베기는 도끼와는 달리 얇은 검신의 날부분을 제대로 상대방의 몸에 후려쳐야하기 때문에 단순한 베기조차도 보기보단 어렵다. 베기장에서 대나무좀 베는것과는 달리 전장에선 끊임없이 움직이는 상대방의 몸을 노려야 했기 때문에…


일본의 전통인 도검제일주의덕에 일본산 게임에서 무기로 등장할 경우 어떤 식이건 최강무기는 도검이고 콩라인에서 노는 경우가 보통. 대체로 망치와 함께 힘캐들 주무기에 높은 공격력을 자랑하지만 공격 속도가 절망적인 것이 단점인 경우가 많다.

또한 기술보다 압도적인 힘으로 밀어붙인다는 인식 때문에 검법, 창법등의 무술이 나오는 무협, 활극물에서도 도끼를 메인으로 하는 무술은 찾기 어렵다. ->덕분에 도끼는 공격력이 높지 그다지 좋은 스킬이 부여되지는 않습니다.


싸면서 강하기때문에 북유럽의 야만족과 영국의 도적들이 많이 사용한 무기인데... 상향시켜줘도 유저들은 검쓸것같네요.


둔기

둔기류는 인류가 최초로 사용한 무기이다. 나뭇가지나 생물들의 사체에서 남은 뼈를 무기로 휘둘러서 사용했을 가능성이 가장 크기 때문.


상대방이 딱딱한 재질로 된 갑주를 착용하고 있을 때 도검보다도 더 적합하게 쓸 수 있는 무기다. 무게를 이용해 대상을 쳐버리는 방식이 위주이기 때문에 갑주가 얼마나 두껍고 단단하건 갑옷 내부의 근육과 뼈에 무시할 수 없는 충격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날붙이 무기가 발달함에 따라 갑주가 발달하면 또 둔기도 그에 따라 발전했다. 이런 결과물 중 원형의 철제 둔기에 뾰족한 가시를 박아버린 모닝스타 같은 둔기가 탄생했고 모닝스타는 가시의 내구력만 받쳐준다면 갑옷을 찧어서 그 안쪽에 타격을 주는 것도 가능했으니(...) 다만 인류 갑옷의 최정점인 플레이트 아머쯤 되면 이런 가시는 오히려 어설프게 박혀서 잘 빠지지 않아 오히려 사용자에게 위험한 방해물이었고, 이런 플레이트 아머 상대로는 여전히 보통의 둔기가 백병전시 가장 유효했다. 워낙 갑옷의 내부까지 충격을 잘 전달해주니 갑옷이 아직 우그러지지 않았는데도 내부의 기사가 골절이나 뇌진탕 등으로 무력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중갑옷(속성)을 공격할경우 데미지에 보너스


둔기에도 당연히 단점이 있는데, 크게 둘로 나뉘게 된다.


가벼운 둔기는 갑옷에 별 타격을 주지 못하며, 일격에 상대방을 무력화시키기가 어렵다. 이를 위해서는 상당한 수련이 필요하며 언급한 바와 같이 수련을 해도 중갑 착용자를 아무리 막대기로 때려봐야 소용이 없다. 갑옷 사이를 때리면 된다고 하겠으나 이미 그건 둔기나 아니냐의 문제는 아니다. ->몽둥이와 같은 목재 둔기는 중갑 데미지 보너스 없음


무거운 둔기는 강도와 무게가 일정 이상 나가야 위력이 높아진다는 점. 그리고, 강한 위력을 내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무게에 의한 체력 소모가 커져서 체력적 손실이 커진는 단점이 있다. 물론 검은 둔기류보다 훨씬 많은 숙련도를 필요로 하는데다 훈련도 낮은 병사가 방패를 든 상대에게 무작정 내지르기에는 둔기가 훨씬 효과가 좋다. 둔기는 그 파괴력으로 얻어걸리는 효과라도 기대할수 있지 검은 마구잡이로 휘두르면 본연의 위력도 낼수 없는데다 날려먹기 딱 좋은 물건이기 때문이다.


게임에서의 둔기는 공격속도가 느리지만, 대신 공격력이 강하거나 타격치의 범위가 넓거나 혹은 방어력을 무시한다거나(전부는 아니고 벨런스상 일정량 정도) 중갑 방어구에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던가, 일정확률로 스턴(기절)을 시키는 등의 성능을 보인다. 특히 액션 게임일 경우에는 웬만해선 타격감이 좋은 경우가 많다.


실제로는 도끼와 철퇴는 무게중심이 끝에 쏠려있는지라 칼에 비해 운용수법이 한정되어 있어 오히려 배우기는 무기들 중 가장 쉬운편이었다고 한다. 아무렇게나 휘둘러도 끝으로만 맞추면 장땡인 철퇴같은 경우는 적당히 백성들 징집해서 몇번 휘두르는 연습 시킨다음에 바로 전쟁터로 끌고가면 된다고(…)까지 말해지던 단순함으로 조선처럼 백병전에 익숙하지 못한 나라들도 많이들 애용한 무기였고 도끼 또한 장작패느라 휘둘러본 사람들이 많았으므로 훈련에는 별 문제가 없었다. 반면 검술은 무게중심이 적당하고 무게도 가벼워 가장 세심한 운용을 할수 있으나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이 필요했다. 특히 베기는 도끼와는 달리 얇은 검신의 날부분을 제대로 상대방의 몸에 후려쳐야하기 때문에 단순한 베기조차도 보기보단 어렵다. 베기장에서 대나무좀 베는것과는 달리 전장에선 끊임없이 움직이는 상대방의 몸을 노려야 했기 때문에…


쓰기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런 무기는 스킬이 거의 없어보입니다. 무기 자체에 상태변화 "스턴"을 복사해서 약간 수정한걸 넣어줘야 할듯


단검

일반적인 RPG 게임에서 가장 처음 소지하게 되는 근접무기 중 하나로 단검 아니면 목검같은 작대기 종류의 무기가 초기 근접무기가 된다. 다만 요즘은 도적같은 직업의 보편화로 인해 단검 자체가 무기의 한 카테고리로 인식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산만한 덩치의 캐릭터가 단검들고 시작하는 경우는 많이 줄었다.


단검에 관한 정보는 거의 없더군요... 주로 도적, 암살자 직업군의 무기일텐데 암살자라고 해도 단검은 평범한거 들고다니지 "나 암살자요"자랑하고 다닐것도 아니고 비싼거 안구합니다. 이런건 좋은 무기 찾아다니는것보다는 상점제 사서 강화하는게 답인듯 합니다. 암살자 스킬은 독같은걸 다루나?


나무 등의 탄력있는 재료를 휘어서 활시위(활줄)를 걸고 화살을 얹어, 활대 부분의 탄력의 힘으로 화살을 날리는 무기. 주로 나무를 재료로 사용하지만, 동물의 뿔이나 금속플라스틱, 파이버글라스 등 적당한 탄성만 있다면 뭐든지 쓸 수 있다. 마찬가지로 시위부분도 일반적인 명주실에서 동물의 힘줄이나 쇠사슬까지 뭐든지 이용한다. 일반적으로 단일 나무로 통짜로 만들어진 활보다는 여러가지 나무를 겹쳐 만든 복합궁이, 복합궁보다는 더 많은 종류의 다양한 성질의 소재를 사용하는 합성궁이 강한 모습을 보이며, 각궁은 대표적인 합성궁이다.


유럽의 전장에서는 13-14세기에 퇴역하고 대신 그 자리를 쇠뇌(석궁)에게 내줬다. 쇠뇌는 사실상 중세 유럽을 석권한 무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영국의 잉글리시 롱보우는 17-18세기까지 해군에서 사용할 정도로 많이 쓰였다. 어쨌든 이쪽도 투사무기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후로 서양활이 아닌 동양활만 자꾸다뤄서 생략... 실제로 유럽에서는 활은 푸대접받았는지 사냥꾼, 궁병(얘도 활안쏘고 석궁 썼습니다.), 도적이나 쓰고 화살같은걸로 기사를 쏘면 굉장히 빡쳐했다고함.


그리고 활은 명중률이 구렸다고 하네요.


활은 사용자의 기량에 크게 의존하는 무기인데 문제는 숙련자 양성하기가 정말 힘들었다는 것이다. 수 년에서 수십년은 걸리는 연습기간은 둘째치고 소모품인 화살이 의외로 만들기가 까다로워 비싼 물건이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사수양성엔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상황에서 전투와 수렵을 병행하는 유목민이 아닌 이상 농경사회에서 사수를대량으로 양성하기는 곤란했고 사냥꾼 같은 전문직종을 쓸려고 해도 사냥꾼이 흔한 것도 아니니... 전쟁이 격화되면 비숙련자도 투입시킬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되면 명중율이 총 이하로 급격하게 떨어진다. 연사력 역시 전투용 활은 장력이 기본이 100파운드가 넘어가는데 이런 물건을 빠르게 쏘는 것은 숙련자라도 정말 버거웠고


활은 만들고 관리하기가 총보다 훨씬 까다롭다는 점.

소뿔이나 뼈*힘줄*나무 같은 복합재료를 사용해 아교 같은 접착제로 만드는 합성궁은 재료 건조 기간만 1년이 넘고 붙이고 깎는 과정을 장인의 감각에 의존한다는 특성상 대량으로 양산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상대적으로 간단하다는 목궁도 옹이 없고 쭉 뻗은 재목을 써야 재대로 된 활이 나오는데 문제는 자연에서 이런 재목 구하기가 수월치 않을 뿐더러 목궁 또한 장인이 잘 깎아야만 제대로 된 물건이 나오는 만큼 녹록치 않다. 물론  역시 쇳덩어리를 다듬는 과정이 쉬운 것이 아니나 문제는 활 만드는 장인은 활만 만들 수 있지 다른 것은 못하는 반면 총을 만들 수 있는 장인은 철을 사용하는 물건은 웬만해선 다 만들 수 있고 총을 만들어 본 적 없는 대장장이라도 총 역시 쇠로 만드는 물건이니 쇠에 대해서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노하우를 총 만드는데 적용할 수 있고 따라서 지도만 잘 하면 만들어낼 수 있으니 기술자 구하기가 훨씬 수월해서 활보다 대량양산이 훨씬 쉽다.


리나라의 국궁(보통 40~50파운드의 장력)도 중세의 갑옷은 못 뚫는다. 간혹가다 뚫었다고 나오는 뉴스는 알고보면 화살촉도 스페셜이고 도로표지판에 쓰이는 연철을 관통한 것이다. 당장 유튜브에 나온 동영상만봐도 알수 있는 사실. 물론 장궁 같이 실제로 갑옷을 뚫는 영상이 나올만한 활도 있긴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대단히 높은 장력(80~100파운드 혹은 그 이상)이 필요하다.


애초에 활보다 연사력도 극단적으로 딸리고 휴대하기도 불편한 쇠뇌가 발명되자마자 거의 모든 유럽의 활을 도태시켜버리고 군용 투사무기 자리를 꿰찬 이유부터가 일반 활은 갑옷을 잘 못뚫었기 때문이었다. 쇠뇌한테도 관통력이 뒤쳐지는 판에 총과는 비교조차 할수 없음이 명약관화한 일.


덕분에 활은 가격도 비싸고 명중률도 낮은 무기가 됩니다. 심지어 중갑옷(속성)에 데미지가 더 적게 들어가는 패널티까지 받습니다. 이렇게되면 공격력이라도 상향을 해줘야 할듯. 아니면 명중률을 올려주는 스킬을 만들던가


"활은 숙련하는데 오랜 세월이 걸리며 풍향 및 사정거리의 제약도 총탄보다 훨씬 심하다."라는 글이 있는데 손재주 역시 고렙과 저렙의 차이가 많이 나야할듯


2차 창작물에서는 대체적으로 푸대접을 받는 무기중의 하나였다. 아무래도 검이나 총 등의 기존 무기들에 비해 뽀대(...)라든가 액션 등이 제한되기 때문에 보통 조연이나 악역들의 무기로 자주 나왔다. 하지만 최근엔 활을 메인으로 쓰는 주역 캐릭터들이 늘고 있으며 활을 이용한 액션도 많이 화려해지고 있어서(당장 영화 반지의 제왕의 레골라스나 최종병기 활만 봐도) 점점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다. 람보2와 2008년 후속작에서 실베스터 스텔론이 활을 사용하고, 미국 코믹스에서 그린 애로우와 호크아이가 활약하며 헝거 게임에서 캣니스의 주무기가 활로 설정되어 있는등 대중매체에서 활의 비중이 높아지자 게임에서도 활이 더 좋은 무기로 쓰이기 시작했다. 일례로 닌자 가이덴 시리즈에서 슈퍼 닌자 류 하야부사는 쌍룡궁이라는 활을 무기 중 하나로 쓰고, 크라이시스 3는 여러 광고에서 부각된 신무기가 활이었으며, 툼 레이더(2013)또한 라라의 주무기를 과거의 쌍권총에서 활로 바꾸었다.


게임에서의 활은 "전형적인 원거리 무기로 취급하며 게임의 방식에 따라서 무진장 밸런스를 잡아주기가 어렵고 조금만 조절을 잘못 해도 벨런스를 붕괴시키는 문제가 생기기 쉽다." 라며 밸런스 조절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저도 그런것 같습니다.


이거 나오면 활 똥망되니까 뺄게요.


지팡이

마법사들의 무기죠. 기본공격은 둔기->몽둥이의 설정을 따릅니다. 마법스킬이야 뭐. 여긴 스킬 설정다루는곳이 아니니까 생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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